꽤 오래전부터 집에 있던 통후추로 이게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냥 후추를 사오시더군요.
그렇다고 이 후추를 드시지 않는 것도 아닌데...
유통기한을 훌쩍 넘어버린 통후추
이제 두번 먹으면 될 것 같은데....
2020년에는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꽤 오래전부터 집에 있던 통후추로 이게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냥 후추를 사오시더군요.
그렇다고 이 후추를 드시지 않는 것도 아닌데...
유통기한을 훌쩍 넘어버린 통후추
이제 두번 먹으면 될 것 같은데....
2020년에는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