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을 하니 와이프가 볶음밥을 해놓았는데 칵테일 새우가 들어가 더 맛는 것 같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네요.
와이프가 만든 음식중에 두 번째 인 것 같네요.
첫 번째는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손수제비입니다.^^
어제는 퇴근을 하니 와이프가 볶음밥을 해놓았는데 칵테일 새우가 들어가 더 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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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손수제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