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짜장면은 먹고 싶고 블랙데이 핑계를 대고 먹을까??
(울고 싶은데 마침 뺨 때려주는 격)
고민하다가 먹자~
일 크게 벌이지 말고 짜장면만 먹으려다가 근처에 갔던 중국집은 문이 닫혀있고
그 다음에 갔던 집은 사라져있고 그냥 아이씨~하고 성남까지 가서
중식 뷔페에서 신나게 먹고 왔습니다

어제 짜장면은 먹고 싶고 블랙데이 핑계를 대고 먹을까??
(울고 싶은데 마침 뺨 때려주는 격)
고민하다가 먹자~
일 크게 벌이지 말고 짜장면만 먹으려다가 근처에 갔던 중국집은 문이 닫혀있고
그 다음에 갔던 집은 사라져있고 그냥 아이씨~하고 성남까지 가서
중식 뷔페에서 신나게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