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아내가 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여 동네 맛집엘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았네요. 당분간 휴업한다고..
맛집이어서 손님들이 항상 많던 가게였는데 ㅠㅠ
그래서 근처 다른 쌀국수 집을 찾아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문했는데..
특별히 또 찾지는 않을 듯 합니다. ㅎㅎ
짜조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4조각이라 써있던데 2개를 반씩 잘라 나와서 4조각이네요 ㅡㅡ;;
저녁에 아내가 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여 동네 맛집엘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았네요. 당분간 휴업한다고..
맛집이어서 손님들이 항상 많던 가게였는데 ㅠㅠ
그래서 근처 다른 쌀국수 집을 찾아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문했는데..
특별히 또 찾지는 않을 듯 합니다. ㅎㅎ
짜조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4조각이라 써있던데 2개를 반씩 잘라 나와서 4조각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