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시장을 지나다가 살구가 보여서 벌써?하면서 한번 사봤네요. ㅎㅎ 가격은 아직 좀 비싸요. 저만큼이 5천원... 보통은 6월 중순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좀 빠른거 같네요. 빨리 나왔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네요. 새콤하면서 달콤하고 살구 특유의 향도 있고요. 후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



퇴근길 시장을 지나다가 살구가 보여서 벌써?하면서 한번 사봤네요. ㅎㅎ 가격은 아직 좀 비싸요. 저만큼이 5천원... 보통은 6월 중순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좀 빠른거 같네요. 빨리 나왔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네요. 새콤하면서 달콤하고 살구 특유의 향도 있고요. 후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