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는데,
아버지가 어제 따라 외식이 하고 싶으셨나봐요.
퇴근길에 호출하셔서 먹었습니다.
쭈꾸미 올라갔다고 개 당 천 원씩 받더라구요...
알고보면 비싼 쭈꾸미랍니다...ㅋㅋ
배고플 시간이라 그런지 또 먹고싶고 배고프네요.^^;;

동네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는데,
아버지가 어제 따라 외식이 하고 싶으셨나봐요.
퇴근길에 호출하셔서 먹었습니다.
쭈꾸미 올라갔다고 개 당 천 원씩 받더라구요...
알고보면 비싼 쭈꾸미랍니다...ㅋㅋ
배고플 시간이라 그런지 또 먹고싶고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