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후 디저트로 맛있게 먹던 오렌지입니다.
귤보다는 당도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까는 게 좀 불편하긴 합니다.
알아보니 오렌지 전용 칼이라는 도구도 있던데 그냥 집에 있는 과도 이용해서 4등분 해서 까먹었습니다.
귤보다 껍질이 단단해서 4등분 후에도 껍질 벗기는 건 쉽지 않더군요.
손에 과즙이 다 묻지만 맛있어서 먹고 씻지 하는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밥 먹을 때마다 하나둘 먹다 보니 이 맛있던 오렌지도 오늘로 다 먹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식후 디저트로 맛있게 먹던 오렌지입니다.
귤보다는 당도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까는 게 좀 불편하긴 합니다.
알아보니 오렌지 전용 칼이라는 도구도 있던데 그냥 집에 있는 과도 이용해서 4등분 해서 까먹었습니다.
귤보다 껍질이 단단해서 4등분 후에도 껍질 벗기는 건 쉽지 않더군요.
손에 과즙이 다 묻지만 맛있어서 먹고 씻지 하는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밥 먹을 때마다 하나둘 먹다 보니 이 맛있던 오렌지도 오늘로 다 먹어서 참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