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서 쪄주신 단호박입니다.
맛도 좋고 식감도 부드럽고 열량도 높지 않으면서 포만감도 있어서 좋아합니다.
따로 양념 같은 거 할 것도 없고 그대로 잘 씻은 후 잘라서 찌기만 하면 되니 아주 간단하면서도 좋은 음식이지요.
저녁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 보면서 간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쪄주신 단호박입니다.
맛도 좋고 식감도 부드럽고 열량도 높지 않으면서 포만감도 있어서 좋아합니다.
따로 양념 같은 거 할 것도 없고 그대로 잘 씻은 후 잘라서 찌기만 하면 되니 아주 간단하면서도 좋은 음식이지요.
저녁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 보면서 간편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