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한 건 아니지만 퇴근길에 어머니께서 팥 삶아 놓으셨다고 칼국수면 좀 사오라고 하셔서 사왔는데 바로 팥칼국수를 해주셨네요. ㅎㅎ 설탕 솔솔 뿌리고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더니 다 먹은 후에는 좀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


제가 한 건 아니지만 퇴근길에 어머니께서 팥 삶아 놓으셨다고 칼국수면 좀 사오라고 하셔서 사왔는데 바로 팥칼국수를 해주셨네요. ㅎㅎ 설탕 솔솔 뿌리고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더니 다 먹은 후에는 좀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