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동네 대형마트에서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오리온 '예감 치즈그라탕맛'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1,000원 이네요. 44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23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가 조금 더 높네요.
감자분말, 백설탕, 치즈그라탕시즈닝, 전분가공품, 알파옥수수분말, 감자맛분말, 전지분유,
식염, 치즈분말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은박 비닐 포장 2개가 들어 있네요.
1봉지 22개 무게는 34.1g으로 총 44개 무게는 68.2g인지라 표시 중량 64g을 살짝 넘기네요.
1개 무게는 대략 1.6g 정도 이네요.
1봉지 안에는 사과 디자인 모양의 감자칩이 22개 들어 있네요.
가장 넓은 곳이 가로 길이는 대략 4.5cm 정도이고,
가장 긴 곳의 세로 길이는 대략 4.2cm 정도이며,
10개 높이는 대략 2.0cm 정도 수준이므로 1개 높이는 0.2cm 정도 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사과 디자인의 모양으로 보이는데 요철 모양으로 주름이 10개가 있네요.
일반 감자칩보다 조금은 더 딱딱하고 맛은 나름 괜찮은 편이긴 하네요.
반죽으로 만들었기에 모양이 모두 일정하고 감자맛이 조금 덜 나는 듯 싶긴 하네요.
'예감'은 2001년에 출시되었고 순수 감자가 아닌 기타 전분과 옥수수가루를 섞어서
생각보다 감자(분말) 함량이 적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