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편하게 찐 감자로 해결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대여섯 개 먹었더니 꽤 배가 부르더군요.
특별한 음식도 아니고 옥수수나 고구마처럼 달콤한 맛도 없지만 감자 특유의 담백함과 고소함이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간편하게 찐 감자로 해결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대여섯 개 먹었더니 꽤 배가 부르더군요.
특별한 음식도 아니고 옥수수나 고구마처럼 달콤한 맛도 없지만 감자 특유의 담백함과 고소함이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