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상하게 스파게티가 엄청 먹고 싶더군요
그렇다고 스파케티 만들줄도 모르고...ㅎㅎㅎ
그래서 퇴근하는 길에 회사 근처 스파게티 식당에 가서 치즈 스파게티 포장해서 가지고 왔네요
아무래도 집에서 먹다보니 치즈가 어느정도 굳었지만...그래도 오랜만의 스파게티라 맛있네요
그런데 스파게티도 가격대가 상당하네요
가격보고 놀라서 가장 기본적인 치즈 스파게티로 구매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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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스파케티 만들줄도 모르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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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집에서 먹다보니 치즈가 어느정도 굳었지만...그래도 오랜만의 스파게티라 맛있네요
그런데 스파게티도 가격대가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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