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이 와이프 생일이어서 점심때 먹었던
시금치 파스타 입니다.
30년된 셰프가 직접 불고기를 양념에 재어 재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고 소스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불고기도 양념이 잘 배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이 와이프 생일이어서 점심때 먹었던
시금치 파스타 입니다.
30년된 셰프가 직접 불고기를 양념에 재어 재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고 소스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불고기도 양념이 잘 배어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