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춘천 출장 기간에 김유정역 인근에 있는 브런치 카페 오심5에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오심5의 외관입니다. 이곳은 브런치 카페이자 그릇 카페로도 많이 알려져 있더군요.
그릇 카페인만큼 이렇게 다양한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들은 1층이구요. 2층에서 아래쪽 그릇 진열된 곳을 내려다 봤습니다.
그리고 2층 좌석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몇 가지의 브런치 메뉴들 중에 저희는 A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샐러드와 계란, 소세지 그리고 토스트빵이 함께 나오는 것이 A세트 입니다.
이곳도 꽤나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제법 찾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