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깔끔하게 잘라먹는 신상 롱크래커 롯데 '야채스틱'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2,000원인데로 34개가 들어 있으므로 1개당 59원 정도로 조금 비싼 듯 싶네요.
영양정보에서 나트륨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가 꽤 높네요.
밀가루, 양파퓨레, 쇼트닝, 설탕, 프라이드 어니언, 천일염, 후추, 파슬리 후레이크, 대파, 청피망,
당근, 브로클리, 파프리카, 케일잎, 적양배추 등이 들어 있네요.
비닐 봉지 안에는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과자 들이 들어 있네요.
보호 케이스를 제외한 실측 무게는 88.7g인지라 표시 중량인 85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2.6g을 정도 이네요.
기다란 스틱 모양의 과자가 34개 들어 있네요.
가로 길이는 12.7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작아서 확대해서 보니까 0.7cm 정도 이며,
높이는 대략 0.6cm 정도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속 안에 내용물은 없고,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가서 좋긴한데 맛은 별로 없는 듯 싶네요.
## 깔끔하게 톡톡~ 신상 롱크래커 롯데 '빠다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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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스틱과 비슷한 롱크래커인데,,, 이건 여러가지 야채가 너무 조금씩 들어가서 인지
특별히 생각나는 야채 맛이 안나서 실망감이 생기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