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때 먹었던 1958순두부 입니다.
매운것 못드시는 분들도 약간 매콤한 정도니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찬은 깔끔하게 잘나오네요.
순두부는 양도 푸짐하고 국물맛도 약간 매콤하고 개운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이 많이 없네요.
자리 잡고 앉아 있으니 직원이 오셔서 열을 체크하네요.
식당과 사우나를 같이 하고 있어서 열을 체크한다가 하네요.
어제 점심때 먹었던 1958순두부 입니다.
매운것 못드시는 분들도 약간 매콤한 정도니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찬은 깔끔하게 잘나오네요.
순두부는 양도 푸짐하고 국물맛도 약간 매콤하고 개운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이 많이 없네요.
자리 잡고 앉아 있으니 직원이 오셔서 열을 체크하네요.
식당과 사우나를 같이 하고 있어서 열을 체크한다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