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어머니랑 같이 먹으려고 치킨을 주문하려 하는데
전화를 안받고 믄도 안열고 햐서 새로운 지점에 주문을 했는데 이전에 먹는 치킨보다 크기도 작아지거 해서 좀 아쉽더라구요...ㅠ
그래도 네네치킨의 반반은 맛나더라구요!ㅎㅎ
고향에서 어머니랑 같이 먹으려고 치킨을 주문하려 하는데
전화를 안받고 믄도 안열고 햐서 새로운 지점에 주문을 했는데 이전에 먹는 치킨보다 크기도 작아지거 해서 좀 아쉽더라구요...ㅠ
그래도 네네치킨의 반반은 맛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