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강진쪽에 일이 있어서 점심에 다슬기탕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얼큰하고 개운했습니다.
술은 먹지 않았지만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반찬들도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같다는 느낌이들었네요.
어제는 강진쪽에 일이 있어서 점심에 다슬기탕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얼큰하고 개운했습니다.
술은 먹지 않았지만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반찬들도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같다는 느낌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