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더군요
집앞 분식점에 가보니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는지 가게 문이 닫혀있기에 집에 어묵도 있겠다 마트가서 밀떡 하나 구매해서 후딱 만들어 봤네요
완성직전 하나 먹어보니 매운맛이 별로라 청량고추 2개를 다져서 넣어봤더니 매운맛이 확 살아나네요...ㅎㅎㅎ
보통은 귀찮아서 분식점에서 구매해서 먹는데 오랜만에 떡볶이 만들어 보는거 같네요...^^

저녁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더군요
집앞 분식점에 가보니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는지 가게 문이 닫혀있기에 집에 어묵도 있겠다 마트가서 밀떡 하나 구매해서 후딱 만들어 봤네요
완성직전 하나 먹어보니 매운맛이 별로라 청량고추 2개를 다져서 넣어봤더니 매운맛이 확 살아나네요...ㅎㅎㅎ
보통은 귀찮아서 분식점에서 구매해서 먹는데 오랜만에 떡볶이 만들어 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