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흑깨와 아몬드가 들어 있는 롯데 '하비스트 달콤고소'를 사왔답니다.
판매 가격은 1,500원인데 2+1 행사로 3개 3,000원 인지라 1박스에 1,000원 이네요.
총 42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24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가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설탕, 쇼트닝, 팜유, 야자유, 과·채가공품, 볶음흑깨, 곡류가공품, 가공연유, 아몬드분말,
정제소금, 합성향료, 효모, 계피분말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비닐봉지 2개가 들어 있네요.
1개 비닐 봉지에는 얇고 동그란 총 21개의 과자가 들어 있네요.
1봉지 21개 무게는 57.2g으로 전체 42개 무게는 114.4g 인지라
표시 중량인 100g을 충분히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대략 2.7g 정도 이네요.
과자 지름은 대략 4.8cm 정도 이고,
너무 얇아서 1개 높이는 측정 어려운지라 10개를 묶어서 측정을 했더니
3.4cm 정도인지라 1개 높이는 대략 0.34cm 정도 수준 이네요.
과자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과자 표면에는 설탕가루가 조금 붙어있고, 검정깨가 많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박혀 있네요.
아몬드가 들어 있다는데 덩어리가 아닌 분말 형태인지라 아몬드가 씹히는 맛은 거의 없지만
바삭하고 달콤+고소해서 과자가 너무 맛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