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일찍 장수에 일이 있어 갔다 오는길에 11시쯤 점심을 해결하러
휴게소에 잠깐 들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발열체크 및 방명록을 작성하네요.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식사하시는 분들은 거이 없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차돌박이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고 된장찌개는 조금 짠것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어제 아침 일찍 장수에 일이 있어 갔다 오는길에 11시쯤 점심을 해결하러
휴게소에 잠깐 들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발열체크 및 방명록을 작성하네요.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식사하시는 분들은 거이 없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차돌박이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고 된장찌개는 조금 짠것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