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마트가서 사온 묵사발 입니다
가격은 5천원
일회용 용기에 잘려진 묵이랑 김치 육수 등이 들어있어서
육수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으니
시원하고 좋네요..
다만 날씨가 이제 추워서 겨울 오기전 마지막일듯 ㅋ
이제는 따뜻한 우동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조만간 우동도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어제 저녁에 마트가서 사온 묵사발 입니다
가격은 5천원
일회용 용기에 잘려진 묵이랑 김치 육수 등이 들어있어서
육수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으니
시원하고 좋네요..
다만 날씨가 이제 추워서 겨울 오기전 마지막일듯 ㅋ
이제는 따뜻한 우동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조만간 우동도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