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점심에 먹은 백설기입니다.
어머니께 얻은 건데 딱딱하게 굳어서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봤는데 가망이 없다고 판단! 냄비에 물 올리고 찜기에 넣어 다시 쪘습니다.
그러니 겨우 먹을 만큼 살아났습니다.
큼직하고 두툼해서 한 끼 식사로 딱 좋았습니다.
다시 찌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백설기 먹을 수 있었다 싶습니다.

오늘 점심에 먹은 백설기입니다.
어머니께 얻은 건데 딱딱하게 굳어서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봤는데 가망이 없다고 판단! 냄비에 물 올리고 찜기에 넣어 다시 쪘습니다.
그러니 겨우 먹을 만큼 살아났습니다.
큼직하고 두툼해서 한 끼 식사로 딱 좋았습니다.
다시 찌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백설기 먹을 수 있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