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부모님과 배추뽑으로 집에서 30분정도 걸리는 동네로 갔네요.
두분 내외분께서 오셔서 배추 뽑는 작업은 수월했습니다.
팔려고 한게 아니고 자기들 먹을건데 너무 많이 해서 조금 판다고 하네요.
승용차에 70포기 실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다시 와서 옥상으로 날랐네요.
점심에 어머님께서 고생했다고 맛있는 제육볶음을 해주셨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부모님과 배추뽑으로 집에서 30분정도 걸리는 동네로 갔네요.
두분 내외분께서 오셔서 배추 뽑는 작업은 수월했습니다.
팔려고 한게 아니고 자기들 먹을건데 너무 많이 해서 조금 판다고 하네요.
승용차에 70포기 실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다시 와서 옥상으로 날랐네요.
점심에 어머님께서 고생했다고 맛있는 제육볶음을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