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동지였죠. 그래서 팥죽 드셨다고 해주신 분들 많으시던데 저는 팥죽 대신에 동네 떡집에서 팥고물 듬뿍 올라가 제가 좋아하는 시루떡 사다가 먹는걸로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마눌님께서 좋아하시는 절편과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인절미도 하나 샀네요.

어제 팥죽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팥고물 가득한 시루떡으로 동지를 이렇게 대신했습니다. ^^
어제가 동지였죠. 그래서 팥죽 드셨다고 해주신 분들 많으시던데 저는 팥죽 대신에 동네 떡집에서 팥고물 듬뿍 올라가 제가 좋아하는 시루떡 사다가 먹는걸로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마눌님께서 좋아하시는 절편과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인절미도 하나 샀네요.

어제 팥죽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팥고물 가득한 시루떡으로 동지를 이렇게 대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