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같이 추운날씨에 생각나서 갈비탕을 포장해와서 먹었네여~
보통 갈비탕 생각하면 맑은 국물일텐데 여기는 특이하게 설렁탕
처럼 뿌옇게 된 국물이네여~ 사골을 이용해서 국물을 만들어서
그렇다는거 같네여~ 반찬도 입에 잘 맞아 맛있게 먹었네여~



오늘같이 추운날씨에 생각나서 갈비탕을 포장해와서 먹었네여~
보통 갈비탕 생각하면 맑은 국물일텐데 여기는 특이하게 설렁탕
처럼 뿌옇게 된 국물이네여~ 사골을 이용해서 국물을 만들어서
그렇다는거 같네여~ 반찬도 입에 잘 맞아 맛있게 먹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