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중국집인데 폭설도 끝났고 격리두기로 9시까지만 취식이 가능하지만
요즘 사람도 없고 해서 배달 시키느니
집 앞이라 잠깐 다녀오자 해서 먹고 왔어요 ㅎㅎ
반반 메뉴입니다
깐풍기 미리 해 놓은게 아니라 주문하면 그때 튀겨서 해 주기 때문에
너무 따뜻하고 촉촉하고 소스가 맛있었고
볶음밥은 사실 어디나 비슷 비슷
짬뽕국물이 동네 중국집이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D
속에 오징어랑 홍합도 들어있었어요!
보라색 빛이 나는건 중국집 천장 LED가 보라색이라서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