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은 오랜만에 고등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최근 추운 겨울이라 생선은 찌개나 탕으로만 먹었다 싶은데 오늘은 모처럼 구이입니다.
어머니께서 짭짤하게 간이 잘된 고등어 구워주셔서 밥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생선 구이는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싶었습니다.



저녁은 오랜만에 고등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최근 추운 겨울이라 생선은 찌개나 탕으로만 먹었다 싶은데 오늘은 모처럼 구이입니다.
어머니께서 짭짤하게 간이 잘된 고등어 구워주셔서 밥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생선 구이는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