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으로 커피숍에서 갈릭버터볼과 카라멜마키아또를 배달했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커피숍들이 다들 배달도 하더군요. 최소주문금액을 채우기 위해 주문했는데, 양이 충분히 많아서인지 어쩌다보니 식사대용이 됐습니다.
커피에 빵이 꿀조합이긴한데, 요즘 커피숍메뉴에 자주 뜨는 이 갈릭버터볼이 완전 환상의 조합이더라고요. 달달하기도 달달한데, 마늘의 그 깊은 향과 약간의 쓴맛이 커피의 맛을 더 강화해주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저녁으로 커피숍에서 갈릭버터볼과 카라멜마키아또를 배달했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커피숍들이 다들 배달도 하더군요. 최소주문금액을 채우기 위해 주문했는데, 양이 충분히 많아서인지 어쩌다보니 식사대용이 됐습니다.
커피에 빵이 꿀조합이긴한데, 요즘 커피숍메뉴에 자주 뜨는 이 갈릭버터볼이 완전 환상의 조합이더라고요. 달달하기도 달달한데, 마늘의 그 깊은 향과 약간의 쓴맛이 커피의 맛을 더 강화해주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