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놓치고 협력업체 들어갔더니 직원이 직접 끓였다며 내준 떡국~ 모양새는 투박했지만 제법 담백하고 정갈한 맛이 일품 남초인 회사의 직원이라면 아마도 자취 생활 경력이 꽤 되는 수준급 요리 실력자인 듯!! 어째 설에 집에서 먹은 떡국보다 더 맛있던지 ㅎ 시장이 반찬이었으려나 무튼 맛있는 선물을 받은 기분
솜씨자랑
투박한 떡국 한끼 선물
2021.02.14. 1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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