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맛이 없어서 돼지고기 뒷다리살 다진 것 조금과 양파, 마늘, 파를 추가로 썰어 넣고 짜짜로니를 끓였습니다. 대접에 완성된 짜짜로니를 담고 방울토마토, 오이 썬 것도 올리고 작은 그릇에 열무김치를 가득 담아서 늦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입맛 없을 때 짜장라면 만들어 먹으면 별미인 것 같습니다.
가공식품
짜짜로니 끓여서 늦은 저녁 식사했습니다.
2021.08.01. 2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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