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간편하게 제사에 사용했던 떡을 먹었습니다.
왼쪽 사랑니 때문에 뭐 먹고 삼키는데 불편함이 있지만 안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간편하게 먹자 싶어서 떡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다 먹지 싶었는데 생각 외로 양이 되네요.
쉬엄쉬엄 먹어서 점심 때까지 다 먹긴 했습니다.

아침은 간편하게 제사에 사용했던 떡을 먹었습니다.
왼쪽 사랑니 때문에 뭐 먹고 삼키는데 불편함이 있지만 안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간편하게 먹자 싶어서 떡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다 먹지 싶었는데 생각 외로 양이 되네요.
쉬엄쉬엄 먹어서 점심 때까지 다 먹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