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저녁은 어머니께서 떡국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요즘은 참 시대가 좋아져서 사골육수도 1.5L 패트병으로 파는군요.
예전에는 떡국 끓이기 위해서 어머니께서 직접 육수도 만드시고 하셨지만 이제는 너무 힘드셔서 사골육수는 이걸 구매하셔서 사용하셨습니다.
거기에 차례 상에 올라갔던 소고기 산적과 파 썰어서 넣어주고 김 뿌려주고 후추도 조금 넣고 하니 맛있는 떡국이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든든하게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설날 저녁은 어머니께서 떡국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요즘은 참 시대가 좋아져서 사골육수도 1.5L 패트병으로 파는군요.
예전에는 떡국 끓이기 위해서 어머니께서 직접 육수도 만드시고 하셨지만 이제는 너무 힘드셔서 사골육수는 이걸 구매하셔서 사용하셨습니다.
거기에 차례 상에 올라갔던 소고기 산적과 파 썰어서 넣어주고 김 뿌려주고 후추도 조금 넣고 하니 맛있는 떡국이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든든하게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