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간편하게 고구마로 해결했습니다.
분명 어머니께서 밤고구마라고 하셔서 그런 줄 알고 맛있게 먹을 생각만 했는데 포크로 찌르는 순간 힘도 없이 쑥 들어가는 게 이건 밤고구마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식감도 무슨 고구마 스프레드 먹는 것 같은 느낌의 물고구마였습니다.
그럭저럭 먹긴 했지만 역시 고구마는 밤고구마가 최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저녁은 간편하게 고구마로 해결했습니다.
분명 어머니께서 밤고구마라고 하셔서 그런 줄 알고 맛있게 먹을 생각만 했는데 포크로 찌르는 순간 힘도 없이 쑥 들어가는 게 이건 밤고구마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식감도 무슨 고구마 스프레드 먹는 것 같은 느낌의 물고구마였습니다.
그럭저럭 먹긴 했지만 역시 고구마는 밤고구마가 최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