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도 어머니의 주력 메뉴인 돼지고기 목살 구이입니다.
먹는 중에 상추가 나왔는데 먹느라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상추에 고기 올리고 고추장 넣어서 맛있게 쌈 싸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과식을 했는지 배가 아주 빵빵하게 나왔습니다.
부디 자기 전까지 소화가 좀 되길 바라봅니다.
오늘 저녁도 어머니의 주력 메뉴인 돼지고기 목살 구이입니다.
먹는 중에 상추가 나왔는데 먹느라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상추에 고기 올리고 고추장 넣어서 맛있게 쌈 싸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과식을 했는지 배가 아주 빵빵하게 나왔습니다.
부디 자기 전까지 소화가 좀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