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고 새벽까지 영상 보다 잠들어서 오전, 오후 다 잠으로 보내고 저녁 때 겨우 먹은 오늘 첫 끼니는 바로 어제 맛있게 먹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따로 반찬이 필요가 없을 정도라 오늘도 반찬은 시금치나물 하나만 놓고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밥 말아서 게 눈 감추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요일이라고 새벽까지 영상 보다 잠들어서 오전, 오후 다 잠으로 보내고 저녁 때 겨우 먹은 오늘 첫 끼니는 바로 어제 맛있게 먹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따로 반찬이 필요가 없을 정도라 오늘도 반찬은 시금치나물 하나만 놓고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밥 말아서 게 눈 감추듯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