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일정을 3월 중순부터 소화하다보니 새봄 기운을 느낄 필요가 있을거 같아 보이길래 장만해온 울릉도 나물과 오징어 초무침 입니다.
새콤상콤한 오징어 초무침에 봄은 역시 나물의 철이니 울릉도 나물 두 종류 사와서 챔기름 팍팍 두르고 밥비며 오징어 초무침과 후루룩!!!
정신 없는 일정을 3월 중순부터 소화하다보니 새봄 기운을 느낄 필요가 있을거 같아 보이길래 장만해온 울릉도 나물과 오징어 초무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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