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에
8월 국내시장 cpu 점유율이 53%로 1위를 AMD가 탈환했습니다.
가격면이나 비슷한 성능으로 조립PC 시장은 AMD 라이젠으로 넘어왔죠.
다나와에 따르면 지난 8월 AMD의 국내 소비자 시장 점유율은 53.58%로 인텔(46.42%)을 앞질렀습니다.
7월 7일 라이젠 출시하자마자 점유율을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PC시장이 AMD CPU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인텔 행보는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들리기로는 다음 10세대 또한 14+++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믿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