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들 중에 뒤에 K자 붙어 있어서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저들 입장에서는 과연 비용을 더 들여서 이걸 구입할 필요가 있는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기사 원문 내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tworld.co.kr/news/129987
PCWorld의 PC 전문 기자 고든 마 웅이 복잡하기는 해도 해답을 내놨는데, 자세한 내용은 위 원문 기사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고든은 대다수 사용자가 추가 금액을 내면서까지 인텔 K 시리즈 CPU를 살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네요.
저도 이 부분은 공감하는 바 입니다. 굳이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는 쪽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