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리에는 AMD 본사의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담당자들이 참여해 3세대 라이젠의 특징과 이를 통해 이뤄낸 성과를 공개했다.
그러한 한국 시장에서 점유율 50% 돌파 성과, 높은 인기도와 랭킹을 통해 3세대 라이젠에 대한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음을 알렸다.
<AMD 기술 리더십 자부, 인텔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AMD는 이러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메인스트림 8코어 시대를 연 이후
10코어, 12코어등 코어 확대와 기술 지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기에
인텔이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기술 리더십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