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회복 핵심 열쇠인 D램 업황에 청신호가 켜졌다. 일종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D램 현물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르면 내년 초부터 D램 고정거래가격(계약가) 반등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8일 시장조사기관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 범용 DDR4 8Gb 제품 기준 D램 현물가는 3.03달러다. 전날과 동일한 금액이지만 지난 5일 2.73달러로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11% 상승했다.
http://www.inews24.com/view/1231932
D램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걱정이네요.
연중 최저점을 찍은 후 11% 상승한 가격인 3.03달러를 기록중이라고 합니다.
더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