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20년 새해 게이밍 조립PC의 CPU 선택 기준은 ‘6코어’다. 인텔과 AMD의 CPU 시장 경쟁이 재점화되면서 과거 최상급 CPU, 전문가급 CPU였던 6코어 제품도 20만원 안팎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상위 제품으로 가면 8코어 이상 CPU도 수두룩하다. 다만 주 용도가 ‘게임’이라면 6코어만으로 충분하다. 물론, 1대의 PC로 게임 플레이와 실시간 방송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 사진 및 영상 편집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에 관심 많은 ‘HW 마니아’인 경우라면 8코어 이상 CPU가 유리하고 매력적이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0384.html
게이밍 프로세서는 6코어가 요즘 대세네요.
인텔의 i5 제품군과 AMD 3세대 라이젠 5 제품군이 대표적인 6코어 프로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