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x86 프로세서의 점유율이 지난 1 ~ 2 년 동안 점유율을 두 배로 높였지만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시장 점유율이 20% 미만이라고 하네요.
머큐리 리서치 (Mercury Research)가 발표 한 2019년 4분기 x86 프로세서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x86 시장 전체에서 AMD의 점유율은 15.5%에 불과한데 이는 전년 대비 3.2% 포인트 증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AMD의 라이젠 CPU는 데스크톱에서 18.3%, 모바일 시장에서 16.2%, 서버 시장에서 4.5%, 전체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17%를 차지합니다. x86 시장 점유율의 경우 Devinder Kumar는 AMD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COVID-19 전염병의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지만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인텔이 그렇게 죽쒀도 80% 점유율 ㄷㄷ
인텔 누적 점유율이 넘사벽이군요..
인텔이 10년정도 지배해온 cpu시장을 라이젠이 3년만에 뒤집기는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