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한테 신고도 해보고 그동안 별짓 다해봤는데 안되다가
타 사이트에서 개작두 맞으니 다 사라졌네요 ....
웃긴게 그들도 처음엔 인간적인 글 올리다가
서포터즈가 된건지 계획 된건지 어느날부터 도배와 역겨운 찬양글들만 쓰더라구요
막상 다 없어지니 글리젠은 줄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제 개인적으로 남은 다나와에 불만은
의미 없는 댓글러 들입니다. 그놈의 포인트가 뭐라고
90년대 AI수준의 댓글들 다시는데 진짜 꼴보기 싫은거 중에 하나네요
타사이트는 그런 댓글만 올리는 사람도 신고 하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이글에도 뻘 댓글이 달리겠죠... 쩝
ex) 너무 공감합니다. 바이럴 나빠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