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면 가장 확실한 정보를 알 수 있을텐데
귀찮은 분들이 계실까봐
스샷으로 요약 합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우에서 온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과
실제 cpu 온도는 차이가 좀 큽니다
그런데 인텔의 경우 프로그램에서는 더 낮은 온도로 표기가 되지만
실제 온도는 3600보다 높고 전력소모량도 더 많습니다
전력 소모량이 많을수록 더 높은 온도를 보여주는데
이 차이는 아마 공정 차이인듯 합니다
14nm와 7nm에서 오는 전력 소모량 차이가 더 높은 10400의 온도를 만들어 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