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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제품이 잘 팔려서 일어나는 일"
AMD 역시 라이젠 프로세서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단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품이 경쟁사(인텔) 대비 뛰어나 잘 팔리다 보니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AMD는 지디넷코리아에 전달한 입장문을 통해 "데스크톱용 라이젠 3000 시리즈는 일부 지역에서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상황"이라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 물량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트북용 프로세서 부족 현상에 대해서는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 판매량이 AMD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났고 이는 뛰어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때문이다. 제품 생산량을 늘려 요구에 부응하고 노트북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빠른시간에 안정화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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