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가 출시되면서 다양한 내용의 아이폰 12 관련 기사들이 올라오는데 주로 아이폰 12 자체의 기능이나 성능 같은것과 관련된 것들인데 조금은 색다른 측면의 기사가 하나 발견되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폰 12에 탑재됀 애플이 자체 설계한 AP인 A14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이폰 12가 아니라 바로 이 녀석이 이번 발표에서의 주인공이라는거죠.
애플이 자체 설계한 AP가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세대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정말 애플의 능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면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애플을 넘어서기 위해 취중해야 할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인거 같습니다.
비록 통신용 모뎀은 다른데거를 사다가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말이죠. 앞으로 이 부분도 인텔의 5G 모뎀 사업을 인수했기에 몇 세대 후에는 자체 모뎀을 탑재하게 된다면 현재 A14까지에서 보여준 CPU와 GPU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능력에 대해 통신칩의 능력까지 더해져 더더욱 강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도 무엇보다 이 녀석이 주목 받는건 이제 기존에 인텔 CPU가 탑재돼던 맥에도 모두 이 녀석들이 들어간다는 점이죠.
그와 관련된 최초의 애플 실리콘 탑재 맥을 조만간 볼 수 있을거 같은 기사가 올라온게 있어 그건 아래 링크에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36&listSeq=4453622
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