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올해 글로벌 팹리스(Fabless) 기업의 매출이 전년비 22%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종합반도체(IDM)의 매출 증가율은 6%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세계 1위인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시스템반도체 부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AI칩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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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관련 소식입니다.
팹리스 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22프로 늘어났으며 매출 점유율은 33프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