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1세대 데스크톱·노트북용 프로세서… 성능 높였지만, 미세공정에선 뒤쳐져
AMD,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20% 돌파… 물량 수급 문제로 TSMC에 발주 늘려
인텔과 헤어지고 자체 칩 넣은 애플, 향후 적용 제품 늘려갈 계획
새해 PC용 두뇌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인텔이 노트북과 데스크톱용 차세대 프로세서(CPU)를 연달아 내놓는 가운데,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넘긴 AMD 역시 7나노 미세공정이 적용된 새 CPU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처음으로 자사 제품에서 인텔 칩셋을 뺀 애플은 자체개발한 M1 칩을 맥북 등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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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MD, 애플 3사의 프로세서 관련 소식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 성능의 CPU 발매가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