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PC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인텔과 AMD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나란히 신제품을 공개했다.
예전 같으면 인텔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겠지만, 이번 CES에서는 최근 맹렬한 기세로 인텔을 추격하고 있는 AMD가 어떤 신제품을 내놓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과 AMD의 점유율은 9대 1수준으로 인텔이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 이후 격차가 8대 2정도로 줄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23988&code=61151311&cp=nv
CES2021에서 발표된 AMD와 인텔의 모바일 CPU 관련 소식입니다.
아직까지도 노트북 시장에서의 프로세서 점유율은 인텔이 많이 앞서고 있는 것같은데
라이젠5000시리즈와 인텔11세대의 대결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